
<사진출처-주한독일문화원 인스타그램>
독일에서 매년 11월 셋째 주 금요일은 낭독의 날입니다. 이날에는 유치원, 학교, 도서관, 박물관, 상점, 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낭독 행사가 열리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나 현재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책을 낭독합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올해 2025년 11월 20일에 개최되는 낭독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1월 20일에 진행되는 낭독대회는 독일어권 국가에서 체류 경험이 없거나
아주 적은(6개월 미만) 참가자를 위한 대회입니다.
주한독일문화원 어학강좌 수강생과 독일어를 배우는 학생 외에도 문학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한독일문화원 도서관으로 문의해 주세요.
주한독일문화원 공지 글-https://www.goethe.de/ins/kr/ko/ver.cfm?event_id=2709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