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당 책박물관] 「인생의 오솔길에서 괴테를 손에 들다―“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 글번호
- 431026
- 작성일
- 2026-09-28
- 수정일
- 2026-09-28
- 작성자
- 독어독문학과 (032-835-8130)
- 조회수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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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오솔길에서 괴테를 손에 들다―“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열화당책박물관 전시 연계 독문학자 주일선 교수 강연
열화당책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정조와 괴테의 시대: 책으로 만나는 사람과 풍경」과 연계해 괴테를 주제로 한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괴테 전공자인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주일선 교수님을 모시고,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와 단편 「쉰 살의 남자」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주일선 교수님은 저서 『괴테: 삶을 쓰다』에서 괴테의 인생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지역들을 직접 탐방하며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괴테의 사상 형성에 영향을 준 여러 사상가와 문학가들을 함께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괴테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특히 열화당책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으며 현재 전시 중인 고타출판사의 괴테 전집 원본 60권(1827–1842)에 대해서도 그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함께 살펴봅니다. 강연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강연 전후로 괴테 전집을 비롯한 고서 원본들이 포함된 전시도 함께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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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6년 10월 10일(토) 14:00-16:00
장소: 열화당책박물관(파주시 광인사길 25)
대상: 고등학생 이상 괴테에 관심있는 독자들
인원: 30명(선착순)
참가비: 15,000원
강연자: 주일선(한국괴테학회 회장,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신청방법: 신청서 링크(https://forms.gle/GG867D5vcb9GQpQi8)제출 *참가비 입금 후 확정.
신청문의: jau628@yhdbookmuse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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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소개]
주일선은 연세대학교 및 동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원장과 한국괴테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로 독일고전주의 문학과 예술론, 괴테의 자연과학 이론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현대사회이론과 신유물론 등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 『괴테: 삶을 쓰다』 『예술의 시대』(공저), 『성장 이미지 서사』(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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